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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도깨비 마을
글쓴이 최예은
도깨비 마을


5학년  최예은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이 이야기의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서로 가시나무 울타리를 만든 것처럼 지금의 우리나라도 북한, 남한 사이의 38선으로 갈라져 살고 있다. 하지만 배를 타고 금강산이라도 가서 다행이다. 금강산 마저 못 간다면 어떻게 될까?
이 이야기는 끝에 어린이들이 서로 만나
어울려 지낸다. 다음에 그 아이들이 커서 친하게 지내면 그 동네도 친하게 지낼거야. 우리나라도 이 이야기처럼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왜냐하면 북한과 남한은 원래부터 같이 살았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의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앞으론 절대 떨어지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다.
내가 북한에 있는 지도자였으면 남한과 손을 잡고 통일 할 것인데.... 왜 북한은 그러지 않을까?
북한만 우리와 함께 잘 지내게 되면 우리나라는 더욱더 잘 살수 있을 텐데. 그리고 기쁘게 살 수 있을텐데....
북한과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