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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그네타는 암소 무
글쓴이 이병재
그네타는 암소 무


2학년 이병재  

그 중에서 중간이 참재미있었다.
처음으로 그네를 탔다. 암소 무가 신이 나서 외쳤다. 우와 움직였다.
그네가 무가 신이 나서 깜돌이도 타보라고 했다. 깜돌이는 화난 표정으로 나무 토막 뒤에 숨었다. 갑자기 놀란 표정으로 변했다.
암소 무와 깜돌이는 친구 사이인데 나도 그런 친구 사이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