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소리도 예뻐야


2학년   신 수 아

멧새를 먹은 사람이 방귀를 뀌면
“카니툰툰 피툰툰
카니차라라 피 차라라“
하는 방귀소리가 나왔다.
하루는 임금님에게 불러서 임금님에게 갔다.
“어디 한 번 방귀를 껴 보아라.”
그래서 그 젊은이가 벼락부자가 되었다.
그 소문을 듣고 아랫마을 사람이 방귀를 뀌려고 밥을 억지로 먹었다.
방귀를 뀌니 맙 먹은 것 때문에 똥바가지가 되었다.그래서 임금님은 피가 나오록 때렸다.
옆 사람의 좋은 재주를 닮으려고 욕심을 너무 부리면 일을 망치게 되니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멧새가 와서 윗마을 젊은이에게 재미있는 꿈을 꾸는 것으로 이야기를 꾸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