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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멋있는 율곡-‘율곡과 신사임당’ 을 읽고
글쓴이 송유향
멋있는 율곡
‘율곡과 신사임당’ 을 읽고


2학년 송유향


용꿈 꾸고 낳은 아기. 율곡이이
내 아기도 율곡처럼 용꿈 꾸고 태어 났으면 좋겠다. 큰 인물이 되었으면 좋겠네.

13살 때 진사 시험에서 합격한 율곡. 참 멋있네. 내가 율곡이 태어났을때의 시대로 가서 율곡 친구가 됐으면 좋겠네.

‘소인’ 같은 행동하다가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네. 아유! 슬퍼. 나는 이런 자식은 안 낳아야지. 나도 소인같은 행동을 하지 않겠다.

10년 후에 일어날 일을 잘 아는 율곡, 참 자랑스럽네.
율곡이 지금 시대에 와서 우리들을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네.

율곡, 성실한 율곡.
나는 율곡과 결혼하고 싶을 만큼 율곡이 좋네.
나는 커서 소인 같은 생각을 없애고 군자 같은 생각을 하겠네.  
올바르고 성실한 길을 접어들어 휼륭한 사람이 되겠네.
사람들의 어머니. 진짜 여성이 되겠다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