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에게
1학년 박민영
아차야! 난 너를 볼때는 참 어리석더라! 계석 보면 개구장이 같고, 끝에 보면 참 감동되더라! 이제 크리스마스때 나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감동 시켜줘!
그리고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음식을 먹을때, 참 먹고 싶더라! 너 나한테도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겠니?
만들어주면.... 아 ! 그래 다음 크리스마스때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줄께. 알았지?
아이 빨리 다음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 뭐냐면, 넌 꼬마 도깨비인데 어떻게 요리사가 되고, 떠 음식을 만들 수 있니? 그게 참 궁금해.
이제 그만 씀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