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스의 신기한 여행'을 읽고  

3학년 이승환

닐스의 집은 농사를 짓고 사는 가난한 집이다. 부모님이 교회에 갔을 때 난쟁이를 잡아 돌렸다. 그러자 갑자기 닐스가 난쟁이가 되어 버렸다.
닐스는 부모님이 제일 아끼는 거위를 타고 기러기들과 같이 갔다. 심술쟁이 여우가 기러기들을 잡아 먹으려 하자 닐스는 여우 꼬리를 잡고 기러기를 구해 주었다.
호수로 돌아온 닐스는 다람쥐 집에서 잠을 잤다.
그리고 닐스는 뿔피리를 불어 회색쥐들을 멀리 보내기도 했다.
올란도로 도착한 뒤 몰덴이 사라졌다 닐스는 몰덴을 쫓아갔다. 기러기 한 마리가 날개를 다쳐서 닐스가 고쳐주었다.
몰텐과 단핀은 결혼을 하여 아기다람쥐
7마리를 낳아 집으로 돌아왔다.
닐스의 부모님이 단핀과 몰텐을 죽이려고 하자 닐스가 부엌문을 두드려 보통 몸으로 돌아온 닐스는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말하였다.
나도 닐스처럼 여행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