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책 표지가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이책의 내용은 주인공의 직업은 명탐정,즉,사건은 해결하면서 추리하는 아이이고,

독고솜,솜이는 마녀이다.별명이 마녀가 아니라 진짜 마녀.

주인공은 사건을 추리하고 솜이는 같이 도와주는 친구같이.

정말 찰덩궁합인 책이였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마녀,즉,솜이라면 어떤 생활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은 힘들수 있다는걸 상상해보았다.

나느 이책을 읽으면서 앞에는 약간 잔잔해서 아쉬웠는데,

뒤에는 흥미지진하고 내 기대 이상이였다.

누구 한번이라도 이책을 읽었으면 좋을것 같다.

-신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