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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논설문

제목 틀린 판단
글쓴이 윤주현
내가 틀린 판단을 했던 것은 언제나 그 사람의 생각이 모두다 맞다고 생각을 했던 것이다. 틀린 판단을 하지 않으려면 생각을 하여야 한다.
나는 생각을 해보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을 한 적이 있다.
친구가 돈을 100원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주지 않았고 그 친구는 천원을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돈을 주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 이틀 다음주가 되어도 천원을 주지 않았다.
나는 후회가 되었다.
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돈의 생각만 하였던 것이다.
앞으로 잘 생각해 봐야겠다.



어라~~빠직~~헤롱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