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히 잘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왜냐하면 신중히 생각을 해야 나쁜 일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실수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실수를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실수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나도 기분이 좋다. 아무리 자기가 모르는 것이라도 생각해 보아야 된다. 모르는 것이 있어도 친구 말을 무조건 믿으면 좋지 않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도 하여 하는 일이 있어야 겠다. 남의 말만 믿으면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좋은 일에 쓰는 거짓말은 괜찮다.
나의 주장은 무조건 다른 사라 말을 믿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기가 생각을 해보아야겠다. 무조건 다른 사람이 똑똑하다고 해도 남의 말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겠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고 친구의 말을 믿는다 해도 자기가 푸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또 자기가 풀어서 무조건 맞다고 우겨도 안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가면서 하여야겠다. 자기가 잘못했을 때도 혼자 푸는 문제는 혼자 풀어야 된다.
아무리 똑똑하지 않더라도 노력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가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