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에 게임 CD를 사러 갈려고 친구들에게 어느 게임 CD가 재밌있고 싼지 물어보았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황구가 재미있다고 했고 3000원이라고 해서 사러 갔습니다.
문방구에 갔더니 10000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이 받은 상태로 게임  CD를 샀습니다.
집에 와서 게임을 설치하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컴퓨터가 사양이 안 맞아서 너무 느린데다가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친구의 말도 친구라고 무조건 믿지 않고 물어보며 신중하게 하고 틀린 판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거짓말을 믿지 않고 틀린 판단을 하지 안하게 신중히 생각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