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왕조 1000년


4학년 민지훈

신라에는 임금이나 여왕이 희안하게 태어난 것 같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배워야 할 것 같고 약속을 어기는 것은 배우지 않아야겠다.
신라의 첫 임금 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났고 첫 여왕인 알영은 용이 알영이라는 호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영은 나라 사람들을 위하여 누에실을 뽑는 방법도 알려 주었고 거지들에게도 음식을 나누어 주어서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신라는 나라가 강해지자 백제와 한 나제 동맹을 깨고 고구려와 백제가 싸우고 있는 동안 도살성과 금현성을 빼앗았고, 성왕을 죽이기까지 하였다.
신라는 좋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약속을 깨기 위하여 생겼다고 한 신라가 나쁜 나라라고 생각한다.  
신라는 배울 점도 있지만 배워서도 안 되는 점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 신라는 정말 나라 망신을 시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삼국 시대 때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한번 읽어보면 역사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