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


4학년 이남영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면 수질오염, 토양오염이 된다.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음식물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 음식물 쓰레기로 거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고 구멍이 송송 뚤린 바구니나 신문지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골고루 펴올려 놓고 다 마르면 잘게 부숴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은 1. 햇빛에 말린다. 2. 물기를 꼭 짠다. 3. 거름으로 쓴다. 4. 발효제를 쓴다. 5. 기계로 가루를 만들어 버린다. 6. 음식을 차릴 때 먹을 만큼 만들어 먹는다. 7. 구멍 뚫린 비닐이다 파는 구멍 뚫린 음식물 쓰레기용 봉지에 음식물 쓰레기를 넣어 버린다. 8. 학교 급식이나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남김없이 깨끗이 먹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매일 매일 이런다면 토양오염, 수질오염은 물론 쓰레기도 줄어들것이다. 그런데 다른 식당에서는 손도 대지 않은 잔반(반찬)을 버린다. 식당 주인들이 꼭 먹어야 할 반찬만 정해서 딱딱 3가지 씩만 주고 모자라면 더 주는 식당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바꿔야 겠다. 반찬투정 하지 말고 다 먹지 다 먹어야 겠다. 그리고 먹기 싫다고 억지 말고 조금 먹어 봐야 겠다. 나도 규칙을 만들어야 겠다. 반찬 안 남기기 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