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육면체
2학년 김 윤 임
도형 단원 공부를 할 때 물건 알아보기를 먼저 했고 상자 모양 공부를 했다. 상자 모양은 직육면체라고 배웠다. 배울 때는 어려웠지만 하고 나니 쉬웠다.
직육면체에 대해 공부를 할 때 상자 모양을 가져오지 않은 사람은 손바닥을 맞았다.
직육면체의 각 부분은 이름이 있다. 면, 모서리, 꼭지점이 있었다. 자세히 공부를 할 때 상자 모양을 본뜰 때는 계속 틀렸다.
선생님께서 사각형은 몇 개하고 물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6개라고 말하였다.
나는 마주 보는 모양과 크기가 같은 것은 깨달았다.
선생님께서 고무 찰흙 1개, 빨대 3개를 준비물로 내 주셨다.
그걸로 먼저 모서리와 꼭지점을 공부했다.
그 다음으로 빨대 3개와 고무 찰흙 놀이를 하였다. 빨대로는 모서리를 하였고 찰흙을 꼭지점을 하였다.
이것을 할 때는 찰흙에 빨대를 끼우는 것이 어려웠다. 또 선생님께서 사 주신 색마분지로 직육면체를 만들었다.
잘 알게 된 점은 면은 6개, 모서리 12개, 꼭지점이 8개가 있다. 꼭지점의 특징은 모서리와 모서리가 만난 점이 꼭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