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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제글을 읽고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초보 끌꾼이라서)
>(논설문)
>나는 이곳 시민도서관 외에 다른 도서관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여러 사람들을 보았다.
>소리를 지른다거나 음식물을 자리에 두고 밖으로 나간다는 일들을 종종 보게된다. 이러한 일들로 다른것을 생각하게되어 책의 앞부분 내용을 읽게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남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엄청난 불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 도서관을 다시 이용하려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 만든다. 앞부분의 내용에 있었던 일이 일어나게하는 원인으로는 이런 것 들이 있다. 꼬마 아이나 철없는 초등학생의 축입으로 소음을 내어 나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다. 나는 어느 도서관을 이용하다가 겪었던 일들이다. 나는 독서를 하고 있었다. 같은 테이블에 있던 두 꼬마 아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한책을 먼저 읽으려고 싸움을 했다. 결국엔 한꼬마가 다른 아이를 때려서 아주 큰 소리로 울고 말았다. 모든 사람들은 내가 있었던 테이블로 인상을 찡그리며 시선을 집중했다. 그리고 대부분은 짐을 챙겨서 밖으로 나가 다른 열람실로 가버렸다. 한 사람으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이 피해를 본 예를 적은 것이다. 또 아이들을 데려와서 어른들은 잔소리를 한다거나 음식을 가지고 출입하여서 남은 쓰레기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또는 몇명이서 모여 수다를 떨다 나가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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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한 일들을 막기 위해서는 먼저 세대별로 방과 열람실을 따로 나누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음식물을 소지한 사람들은 조사하여 버리고 들어오거나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도 있을 것 이다. 또는 따로 쉴수있고 이야기도 할수있는 휴게실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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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서실을 건전하고 사회적인 시설로 인정하고 쉬고 노는 장소가 아닌 지식을 다지고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며 유익하게 사용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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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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