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대탐험전에서는 이소연 언니들이 보았던것과 타봤던것.
훌련했던것 잠잤던 곳 우주 화장실 무중역등등 을 체험해보았다
우주 대탐험전에서는 빙빙 도는 훈련 의자에 안져 보기도 하였고 빙빙 도는
기구 안에 안아서 체험해보았고 우주에선 어떻게 걸었는지 체험해 보았고 그리고,
달에선 내몸무게가 몇키로인지도 제보았습니다 무중역에서는 손잡이를 잡고 걸어 보았는데 너무 어지러웠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중역을 무사히 통과하고

임진강 에서는 북한과 거리가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옛날 어떠한 전쟁때문에
우리나라와 북한은 갈라졌습니다.... 난 북한친구들에게 글을 남겼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와 북한이 화해를 해서 통일 날짜가 생기고 통일이 된다면
북한친구들과 우리친구들이 꼭 만나기로.... 난 만원경으로 북한도 보았습니다
왼지 날씨가 어두웠고 가난한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롯대월드에선 영극도 보았고 빙글빙글 차기구도 타보고 아파트30층처럼
높은 기구를 타보고 빨간 곳에 들어가서 으시시한 기분 도 느끼고 마치 떠렁질것같은 기분도... 느껴보고 날의는 그네도 타보고 백설공주의 섬도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호수공원에선 노래하는 분수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아울랫에서 아기 용품을 각각 샀습니다.. 정말 피곤하였지만 재미있는하루였습니다.강진에선

준엽이오빠와 인성이랑 같이 재미나게놀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중흥 골드스파도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