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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경복궁과 창덕궁
글쓴이 신진영
경복궁과 창덕궁
                                                  율어초등학교
                                                      4학년1반 신진영

우리가족 엄마 아빠 동생수민이와 함께 8월 15일에 서울을 다녀왔다.
새벽 4시 기차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나야 되었다.
아빠께서 깨워주셔서 새벽에 일어났을 있었던 것이다.
나는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무리 였지만 일어났다.
기차역에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때 아빠 옆에서 잠이 들어서 일어나 보니 5시 30분이었다.
나는 밖을 보았는데 해가 떴다.
그리고 옆에는 꼭 무지개처럼 색깔이 있는 것 같았다.
참 아름답고 예쁘었다.
그리고 8시 35분이 되니까 영등포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러 갔다.
지하철 1호선을 타고 3호선으로 갈아 탄 뒤 경복궁 역에서 내렸다.
계단을 올라가니 경복궁이 바로 보이는 것이었다.
우리는 아침밥을 먹지 못해서 나무그늘 앞에서 싸온 김밥을 먹었다.
왜냐하면 궁 안에서는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이 었다.
15일은 광복절이라서 많은 행사를 했다.
그리고 모든 외국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그리고 경복궁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근정전이 나왔다.
그런데 하필 그곳이 공사중이 었다.
근정전은 세자책봉식이나 왕의 즉위식 등을 하는 곳이다.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안내원이 해시계에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해시계는 불편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비가 올 때가 불편했다.
그래서 물시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왕의 침실은 용마루가 없다.
그 이유는 왕을 용이라고 해서 밑에 용이 있는데 위에 용이 있어서는 안되어서 여서
용마루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곳과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서 였다.
그리고 경회루에 갔다.
경회루는 외국 사신들이 오면 잔치를 해던 곳이다.
경회루의 기둥모양은 밖에 쪽은 사각형 모양이고 안쪽은 둥근
모양이었다.
그물 속에는 잉어들이 아주 많았다.
그리고 향원정에 갔다.
향원정은 아름답고 예뻤다.
거기에는 연꽃들이 아주 많았다.
향원정 왼쪽에서는 처음에 전등이 있었다고 한다.
전등소리가 너무 커서 그 옆에 있는 집들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그리고 국립 민속 박물관에 갔다.
제1실에는 주생활 식생활 의생활
주생활에는 여러 가지 집 모양이 있었다.
초가집 기와집 등이 있었다.
식생활에는 김치 담는 법과 반찬 그리고 농기구들도 보았다.
그리고 제2실에는 땅의 모양, 과학기구 석기 시대 모습을 보았다.
3전시실에는 아이들이 놀아 던 모습 악기의 종류 탈모양도 보았다.
그리고 한복이 전시되어 있던 곳을 갔다.
한복들이 아주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무지개 치마라는 것은 치마가 훨씬 게 보이려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미니 베틀도 있었다.
그것은 우리 동네에 많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염색하는 것도 가지가지 였다.
그리고 국립 중앙박물관을 갔다.
1층에는 시대의 별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다.
모양도 가지가지였고 세겨진 무늬도 모두 달랐다.
지하1층에는 불교조각실 분야별로 전시되어 있었다.
2층에는 선사시대부터 여러 가지 유물들이 시대별로 나라별로 전시해 되어 있었다.  
왕과 왕비의 금제관식도 나왔다.
왕이나 왕비가 죽으면 땅속에 그대로 넣어 두니까 뼈는 썩어서 금같은 것이남는
것이다.
그리고 수문장 교대식을 보았다.
서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려서 창덕궁을 갔다.
그 전에 너무 배고파서 빵을 멀고 들어갔다.
거기도 무슨 행사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시간에 맞추어 잘 왔다.
안내원이 안내를 해주기 때문이었다.
그러고 들어가니 인정전이 있었다.
그곳도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등 국가의 그리고 대조전은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중궁전이다.
그리고 선정전은 왕께서 평상시 신하들과 국사를 논의하는 곳이다.
희정당은 왕의 처소이며 회의실로 사용한 곳이다.
그리고 비원에서는 사진도 찍었다.
비원 갈 때는 너무 지쳤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영등포역으로 갔다.
그리고 롯데 백화점에서 간식을 사고 나와서 역에 가서 기차를 탔다.
그 때 시간이 6시였다.
그 때는 너무 피곤 했다.
그리고 과자를 먹고 잠이 들어서 9시 50분이었다.
텔레비전을 보니까 진짜 황당한 이야기도 했다
그리고 광주역 에서 내려서 집에 도착했다.
나는 서울을 다녀와서 옛날의 경복궁과 창덕궁이 이렇게 넓고 좋은지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