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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기행문

제목 지리산 노고단에서
글쓴이 심주현
여름 방학때 우리가족과 외식구는 지리산 노고단에 이모부 차를 타고 갔다. 지리산 노고단에 갈때 날씨가 아주 아주 많이 더웠다. 가서 본 것 중에 계곡은 물이 시원해서 여르미 다 간것 같았다. 그리고 절은 들어가기전 어떤 눈이 튀어나온 괴물이 무서웠다. 폭포는 바위사이로 내려가는 시원한 폭포수가 신기 했다. 그리고 지리산 노고단에 있는 약수에 손을 씻었는데 시원했다.
길거리에서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사과가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지리산 노고단에 내려와서 회를 사서 길거리에서 회를 먹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어떤 슈퍼 앞에서 먹었는데 주인 아저씨꼐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가서 약수에서 물을 마신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아마도 무더운 여름인데 아주 시원한 물이라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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