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기록문/기행문

기록문/기행문

제목 경주
글쓴이 한규리
경주


4학년   한 규 리

2월 27일 8시 30분에 관광버스를 타고 경주로 갔다.
맨 처음에는 불국사에 가서 구경을 하였다. 입구에서 올라가는 곳은 막아놓아서 뒤로 돌아가야 해서 힘들었다,
그런데 구경을 다 하고 사람들을 살펴보았는데 수빈이 언니 친구들과 지훈이가 없어서 우리 모두 놀랐다. 그래서 우리는 숨차제 친구들과 지훈이를 찾으러 갔다.
한참 기다렸지만 아무데도 없어서 내려갔다.
릴레이 경주를 해서 땀이 났다,
유빈이가 없어서 걱정하였는데 유빈이가 차 뒤를 뛰어오고 있었다. 유빈이가 차에 타고나서는 울어서 우리는 박수를 치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다음부터는 선생님을 따라다니고 재시간과 길을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불국사에 가서 보니 다보탑이 있었다. 그때는 다리가 아파서 뛰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보람은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처음으로 경주 박물관에 가서 기뻤다.
그리고 특히 그때 간 곳 중에서 불국사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곳에 가서 더욱 재미있는 것을 보고 느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