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다녀와서
                     4학년 이남영    

학교에서 도서관을 다녀오기로 했다. 우리가 갈 도서관은 부산시 사하구 괴정1동에 위치해 있는 사하시립도서관이다. 목적은 읽기 이단원 '도서관을 다녀와서'가 있기 때문이다.
출발은 점심을 먹고 1시 정각에 출발한다. 그리고 준비물은 필기 도구와 수첩, 모자다. 모자는 햇빛이 뜨겁고 덥기 때문이다. 4의1은 회의실에서 설명을 듣고 4의2는 아동실에서 설명을 듣는다. 그리고 설명이 끝나면 문학실 아동실등 여러 가지를 구경하게 된다.
내 생각에는 우리가 체육이나 위와 같이 견학을 할 때면 덥거나 춥고 비가 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그밖의 음반 도서 CD 강좌등을 연다고 했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십진분류표와 세계최초의 도서관 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 고구려의 경당 그리고 도서관의 선생님은 사서선생님 그리고 도서관의 휴일도 알려주셨다.
그리고 더욱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도서관에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법이다.
다음부터는 도서관에 왔다고 수줍어 하지말고 컴퓨터도 사용하고 복사도 해봐야겠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규칙도 잊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