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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죽헌'을 다녀와서
글쓴이 남준엽
'오죽헌'을 다녀와서


4학년 남준엽    

저는 강릉쪽에 있는 오죽헌을 관광하기 위해 갔다왔습니다. 신사임당 방을 보는 것을 생각하니 정말 기대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출발할 때의 날씨는 깜깜했고 새백이였습니다. 교통편은 승용차를 타고 갔습니다. 여행일정을 율곡방, 신사임당 방을 볼 예정이었습니다.
처음 오죽헌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와! 아주 검소하구나!"
정말 신사임당 방이 검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사임당은 매일 서울을 왔다갔다 거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오죽헌을 갔다오니 아주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가니 정말 좋았습니다.
설명하는 판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은 매우 검소하다고 했습니다.
'아! 신사임당은 검소하군, 나도 검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