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관람(기아VS현대)


2학년 설다예

농구 관람에 갔었다.
농구가 시작이 되었을 때 나는 마음이 졸였다. 247점수가 올라갈 때마다 더욱 더 마음이 졸였다.
기아가 80점이 되자마자 나는 점점 좋아졌다.
90점이 되자마자 나는 환성을 질렀다.
얼마나 좋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내가 쉬는 시간에 과자 1봉지를 꺼내어 먹었다. 참 맛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다들 밖으로 나왔다.
참 아쉬웠다.
하지만 관람을 하고 나오니, 참 좋았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게 가기로 생각했다.
  
     나의 농구 관람 후의 소감
농구를 볼 때, 조마조마한 것도 참 안 하기로 했어요.
나는 더욱 농구 선수가 되도록 노력을 해서 농구 선수가 될래요.
왜냐하면 점수를 많이 얻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