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갔다왔다.
그런데 바닷가의 물의 오염되어 있었다.
그래서 놀지도 못하고 왔다.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버릴까?
쓰레기를 버리면...
환경도 오염이 되는데..
나는 오늘 글쓰기 숙제로 이것을 썼다.
토,일날 있었던 바닷가 사건을..
바닷가에는 쓰레기가 많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쓰레기를 많이 버리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많이 버릴까???
그러면 지구가 오염이 되어서
동.식물도 멸종이 되고 살아남으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지구가 오염이 되면 사람들도 살기 힘들어 지고
숨도 쉬기도 어렵다.
그래서 1분이내로 그대로. 그자리에서 숨을 거둘수도 있다.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잘 처리하지 못해서 인것 같다.
요즘에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처리하고 있지만..
남한테 자기의 쓰레기를 맡기는 것은 참 비겁하다.
만약에... 자기가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려놓고.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치우면 환경 미화원 아저씨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아, 왜이렇게 요즘은 쓰레기가 많지??? 그러면.. 환경오염이 심하게 날텐데.."
이렇게 생각이 될 것이다.
우리도 환경오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 파란하늘이 검은 하늘로 봐야 한단 말인가???
그토록 바닷가와 하늘을 파란색으로 칠해왔는데.
이제 바닷가와 하늘을 검게 칠해야 된다.
왜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바보다. 자기가 쓰레기를 길가에 버려놔서 그렇다.
쓰레기는 우리의 환경을 더럽히는 괴물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좀 줄였으면 한다.
나도 음식은 이렇게 먹지 안고.
초콜렛 쓰레기 같은것은 모아두어서 나중에 버린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인데..
물을 많이 쓰는 사람이 있다.
-환경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