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마다 우리집에 책을 빌려주시는 선생님이 있어서
그책을 읽게 되었다.
어느날 표범이 배가 고파서 얼룩말을 사냥을 했다.
다음날 표범은 사냥꾼과 사냥을 하게 되었는데 동물들이 이소식을 알고 모두들 멀리
얼룩무늬 숲으로 길을 떠나기로 했다.
그래서 난 동물들이 안전할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사냥꾼과 표범은 바비가 사는곳으로 가서 동물들이 어디로 갔냐고 묻자 얼룩무늬숲속으로
갔다고 했다.
바비가 어떻게 알았을까?
그리고 사냥꾼과 표범은 모양이 바뀐다고 했다.
다음날 사냥꾼과 표범은 얼룩무늬숲속으로 떠나니 노랗던기린이 이상하게 바뀠고,회색이었던 얼룩말이 까매져서 표범이 왜 까매졌냐고 묻자 얼룩말이 자기를 놓아달라고 했다.
사냥꾼이 불쌍한얼룩말을 놓아주었다.
만약 표범이 사냥을 안했더라면 동물들이 살게 되지만 불쌍한표범은 죽게 되서 어떻게 판단 할진 모르겠다.
그래서 모든 동물들이 불쌍하게 보인다.
얼룩무늬숲속에서 먹지 않고 굶은 사냥꾼과표범은 배탈이 났다
내가 책속에 들어가서 치료라도 해주고 싶었다.
얼룩무늬숲소게서 지내던 사냥꾼은 자주빛색깔로 변해갔다.
하지만 안변해가는 표범은 이상했다.
그래서 사냥꾼의 자주빛색깔을 다섯자락으로 원을 만들었다.
그래서 표범한테 얼룩 무늬가 생긴것을 알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