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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잡초
글쓴이 황승준

                 잡초


잡초가 되리라.


밟아도 밟아도 다시 일어나는...

어제의 아픔으로 오늘 더 자라난


뛰어나지도 불리우지도 않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내일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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