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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나비
글쓴이 김민욱
나비는 어릴때..
더러운 애벌레였지
그 어렵고 고통스러운 고행을견디면서..
그렇지만 커져가며
번데기가되어
겨울까지 시련을
견디면서 나비가되었지
곱고 아름다운 나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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