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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수재민
글쓴이 김영근
태풍루사 엄청난 폭우
우리는 그 재해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다.

또한 그 피해가
우리의 가정을
파괴하고 슬프게 한다.

그 슬픔을 이기기위해
나라는 돈도 주고...
다른 사람들도 도와준다.

이 처럼 어려운 사람을
돕고 도와 착한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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