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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쓸쓸한 생일날....
글쓴이 딸기 겅쥬
쓸쓸한 나의생일날
내옆엔 아무도없다.
미안하다 오늘바빠서
언니미안해 오늘 놀기루약속해서....

이럴땐 어떡하지
왠지우울한느낌이마구들어
딩동딩동♩
누굴까?
짜잔 ~~~~
내친구다!
친구와 생일날

정말 좋은생일이야....
앞으로두 사이좋게지내자는말
귓가에서 자꾸만 맴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