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시/시

동시/시

제목 #.16 나에게 바라는 나....
글쓴이 시멘
@ 잠을 한숨도 자지않고 이러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나요
@ 재떨이에 담배꽁초가 기나긴 시간을 말해준다
    당신은 무엇이 당신을 고통스럽게 하나요
@ 한쪽눈에 쌍 카풀이 생겨 내가 아닌 것 갔다
    당신은 ....
    당신은 ..
    "당신은 자신 부터 사랑해야 누구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다음글
가을
이전글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