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시/시

동시/시

제목 #.6 pm04:25
글쓴이 시멘
한쪽의 빰이 차가운 새벽을 알려주듯 눈물이 마르고,
담배 한까치가 외로운 나의 마음을 알리없고,
커피잔의 커피가 메말라 더욱더 목이 메인다.
이제는 눈을 감아야 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또다시 pm04:25이 다시 올거란걸....
다음글
가을
이전글
개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