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동시/시

동시/시

제목 친구-4학년
글쓴이 박관선
내 친구가 죽었을 때
아빠가 장례식장에서 보여 주셨던 것처럼
펑펑 울어야지
다음글
가을
이전글
소주병-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