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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2 天(진검)
글쓴이 시멘
  한 줄기 피가 흐르고 나의 진검에는 목이 메인다.
  살고 싶다고 왜쳐보지만 나의 진검은 흐르는 피를 닥는다.
  "다시한번".
  "다시한번!!...."
  나의 진검은 휘드른다 마지막으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없는 진검으로 나는 말한다.
  "미안해.... 그리고 사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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