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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1 몽
글쓴이 시멘
기억 너머로 시작없는 기억
무엇때문에 시작인지 울고 있는 어느누구
향기없는 꽃은 해가 지는지 뜨는지 알수 없구나
그아이가 나라고 하니 한없이 슬퍼지내 누구의
말인지 알수 없다한들 나는 믿고 있다.
나는 알고 있네 이게 꿈인지. 시작도 없으니 ..끝또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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