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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머나먼길
글쓴이 임태훈
나는 도남초등학교 의 사는  임태훈입니다
   나는 이 머나먼길을    달려가면서  이렇게생각  하였다...  
      이세상은 사람만이  살수있는게  아니고  생명 식물동물  그런게
나는소중하다  나는  머나먼길을가면서  이렇게생각하였다...
         사람만이달리는  게  아니고  살아있는동물 들   이런것도
자기가  달린다는 걸알았다...     작가님  이글보고  난도남4학년7반1번
  임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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