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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누나2
글쓴이 난누구일까?
툭하면
누나는 고자질

자기가 잘못하면
좀 봐줘..

시비걸고
안한척 언제나
나는 그렇게 당한다

나도
이제부터
보복을 할것이다.

누나들이란?
모두 이런 존제인가?
비열한 우리누나.

나는 꼭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
비참한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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