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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바다
글쓴이 대한민국!(짝짝짝짝짝
바다는
잠든듯이
조용한데..
갈매기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바다는
화가나서
휘익!
파도를 친다.
거기에
사람들이
좋아서
소리지네..
내가
멋있을까?
아!
파도를 치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세게쳐야겠다.
이런사람이 넘어졌네?
어라?
웃잖아?
갈매기들이
화를내며

저런
바다가 다있어?
욕가지 해대네...
바다는
그,말을 듣고!
아!
나도 멋있구나!
이제 나는
욕심 부리지
않고 살꺼야
나는 멋있다!
야호!
갈매기들은
바다에게
사과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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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