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잠든듯이
조용한데..
갈매기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바다는
화가나서
휘익!
파도를 친다.
거기에
사람들이
좋아서
소리지네..
내가
멋있을까?
아!
파도를 치니까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더
세게쳐야겠다.
이런사람이 넘어졌네?
어라?
웃잖아?
갈매기들이
화를내며
뭐
저런
바다가 다있어?
욕가지 해대네...
바다는
그,말을 듣고!
아!
나도 멋있구나!
이제 나는
욕심 부리지
않고 살꺼야
나는 멋있다!
야호!
갈매기들은
바다에게
사과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