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눈은 나를 아프게하지.
왜 아프게할까?
그건 바로
칭구들이 눈은 뭉처서 친구 얼굴.몸.에다가 던지기때문이지
눈길은걷다가....
눈이 왜 도 오지않은 걸까?
생각하다보면...
눈이 또왓으면하는생각이 일을탠데.....
그때
나무가지를 잡아 땅겼다가 노으면.....
눈이 오는것처럼....되지.......
한참
눈길을 걷다가....
뽀드득 뽀드득
무슨소리일까?
걷다가걷다가....
뽀드득 뽀드득
생각해보니...
그건 나의 발자국소리였다.
겨울은 참 신기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