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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혼자- 시
글쓴이 나나낮즤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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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혼자
벌판에 나무 혼자
심심하겠다.

아침 새들 안 깨어
아직 안 오고,

흰구름 나들이가
아직 안오고,

팔한 바다에 돛단배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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