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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 친구 =
글쓴이 ji su
친구와 나의 사이엔 무엇이 일을까?
라고 고민해서 기꺼이 얻은 것은...

우정 이라고도 하지요..

1년 동안 졸업을 두고 같이 놀던 친구야
보고싶구나!

1년 동안 졸업을 두고 같이 우정쌓은 친구야
보고 싶구나!

언제나 떠나야 되는 이별이 무섭기도 하구나!

하지만 친구야 언제나 만나면 다시 떠나야 하는 것
하는 것을 알고 있겠지?

언제나 만나면 다시 떠나고 떠나면 다시 만나는 것...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 말고 졸업을 앞두고 있더라도
마음만 통하면 친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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