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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바다
글쓴이 임장우
철썩철썩 바다가 부르네
햇빚에  모래는 반짝이고
바다는 철썩철썩 바위와부딫치고
또 부딫치고 마네
아빠와 난 수영을하면
파도는 밀려오고
제발가르켜줘
파도가 어디서 오는지
아무리소리쳐도
안가르켜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