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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글쓴이 손형욱
비   오늘은비가왔다 비는왔다
      안았다.ㅡ,,ㅡ  
      비는 주룩 주룩  번개는
           우두둥쾅쾅 너무서~~
           우니 엄마 옆에서 잠이나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