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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시

제목
글쓴이 정수진
사동초 3학년

봄이 오면
새싹이 파릇파릇
꽃이 아름답고

새들이 방긋방긋
나도 씨익 웃네.

구름은 씨를 뿌리고
구름은 물을 주네.

꽃들이 노래하는
봄.

햇님이 방긋
웃는 봄.
미소~~

초롱초롱~~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