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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북클럽

제목 어린임금의 눈물
글쓴이 신예림
'태종태세문단세...'우리가 입버릇 처럼 외는 조선왕중에는 12살나이에 숙부의 눈초리에서 옥새를 위태로이 잡고 있었던 단종의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습니다.그 눈물을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