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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의 인권을 존중해!(우리반 신사임당을 읽고)
작성자 신혜윤 작성일 2022-12-24
작성일 2022-12-24

요즘 학교에서 가장 많이 보는 시리즈 바로 우리반 시리즈다.

이책은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점점 흥미를 가져서 이책을 고르게 됐다.

이책에는 신사임당이 열두살 윤사임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담겨있다.

신사임당은 저승에서 슬픔을 달래기 위해 그림을 그리다가 카론의 눈에 띄어 제안을 받고 미래로 기게된다.

그 제안은 바로 신사임당이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와서 1달동안 그시대에 예술을 감상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 제안을 생각 해보니 무척 솔깃한 제안이라고 생각 했다.

대가는 이로운일을 하고 또 카론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다.

신사임당은 열두살 윤사임이 되고 자신의 열두살 인생을 살펴봤다.

신사임당은 가족과 함께 있었던 날이 가장 좋았다고 했다.

이런점에서 나는 신사임당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자고 생각했다.

사임이는 캠프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났다.

자경이는 스스로왕따라고 소개를 받있고 유하는 다문화가정이라고 받았다.

자경이와 말을 했는데 뜻밖에 자경이의 가출 소식을 알게된다.

신사임당 캠프로 유하,자경,민소와 함께 팀이 됀다.

사임이는 자경이와 대화를 시도한다.

자경이는 자신의 아빠가 자기를 혼자 키웠다고 했다.

자경이의 아빠는 자경이가 여성스러워야 한다는것를 특히 강조했다.

자경이는 태권도를 배우고 싶었지만 발레를 할수밖에 없었다.

자경이는 자신의 아빠를 존경하지만 자기 인생을 간섭하는게 싫었던 것이다.

사임이는 그생각을 존중했다.

사임이네 팀은 시와 랩을 섞어서 발표하기로 하였다.

발표날이되자 자경이의 아빠는 깜짝놀랬다.

자경이와 자경이의 아빠는 화해를 하세됀다.

나는 이때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저승으로 돌아가기 1일전이었다.

사임이는 저승에서 초상화를 그리지 않고 다른세계에서 그리면 안됀다는것을 듣고 기간을1달 늘리게되었다.

나는 이런 책을 나의 친구 이슬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이유는 이슬이는 역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송전초 4학년 신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