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는 중요하다.생활속에 거의 대부분이 물리와 관련되었다. 만약 물리법칙이 어긋난다면 모든 물체가 미끄러지고 쓰러지고, 우리와 물체는 모두 둥둥 떠다니고,건물이 무너질 것이며 공장의 대부분 기계가 멈출 것이다. 그러므로 물리는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것 이다. 물리법칙을 발견한 과학자는 무수히 많다.
뉴턴, 갈릴레이,파스칼,부르넬...
아이작 뉴턴은 괴팍한 성격이 문제이긴 했지만 많은 업적을 남겼다. 미적분의 발견과 1,2,3법칙등...하지만 제일 유명한 것이 있다.만유인력! 뉴턴이 다른날처럼 정원에서 생각에 빠져있을때 사과가 머리로 떨어진 일! 세계 역사에 남은 대단한 사건이다. 난 뉴턴의 성격만 빼면 모든 점을 본받고 싶다. 천재적인 수학이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거머리(?)정신이나,뉴턴은 본받을 것이 많다.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중력,온도계,포탄의 포물선,전자시계 등..그는 거의 천재였다. 그의 노력으로 여러 물리법칙을 발견하여 뉴턴 등 과학자들이 더욱 많은 법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 교회의 협박,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생각을 당당히 밝힌 갈릴레이는 뛰어난 과학자였다. 몸이 매우 허약했던 파스칼은 평생 심한 소화불량을 앓았다. 그러나 세금징수원인 아버지를 돕기 위해 계산기를 발명하고 처남에게 기압계를 들고 산에 오르기를 부탁하여 높을수록 기압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다.그래서 기압 단위가 파스칼이 되었다.
소화불량인데도 그런 발명,발견을 하다니...정말 대단스럽다.마지막으로 무수한 아이디어와 발명을 한 부르빌...그는 도전 정신이 매우 강했다. 불가능에 도전해 성공도 했지만 심각한 실수도 많이 저질렀다. 아일랜드의 압력으로 다니는 기차를 도입했으나 자기의 돈과 후원자의 돈만 날리고 손도 못쓰게 될 뻔했다.그래도 많은 발명을 하였다. 지금까지 물리 과학자를 살펴보았다. 물리는 많은 좋은점을 가졌다. 때때로 위험하기도 하다.그러나 잘만 활용하면 우리에게 이로운 것이 된다.앞으로 더 물리를 발달시켜야 할 것이다.(5학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