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우리 청소년들의 성폭행 사건이 증가하였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 약해졌다는 증거이다. 참 어이 없게오 세상 불정 아무것

도 모르는 , 아무 죄도 없는 여자 아이들을 성혹행하다니.. 어른이 되었으면

철이 좀 들어야 할 시기에 거대한 죄를 짓다니 기가 차다. 그리거 성폭행 당시

이것을 안 학교 측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나 모라라 하며, 자신의 학교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 몰라라 하며, 이런 일을 두고

가만히 있다니 정신이 어덯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불쌍한가?

세상사람들은 하나같이 어쩌면 그렇개 똑같은지 모르겠다. 자신이 아니면 무조

"I don't know" 나는 법정에서 좀더 무거운 처벌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에 범인들이 뼈를 좀 추리도록 말이다. 난는 우연히 TV에서 나오는

어떤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는 가까이에 있던 한 남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그 내용은 없고 상황파악한는 것임) 그 것을 알게 된 엄마는 아무도

모르도록 덮어두며, 계속 그녀의 서러움을 덮어둔다. 몇년후 엄마의 결혼식에

그 남자와 도다시 마주치게 된다. 그녀는 그 기억이 충격적이 었기에 그 남자

만난 순간 무척 괴로워 한다는 이야기를 영화로 보았다.

이처럼 성폭행은 한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이다. 언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렇게 변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이 이런 철 없는 짓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일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