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가 보고픈날... |
작성자 |
천사 |
작성일 |
2003-01-10 |
작성일 |
2003-01-10 |
오늘은 왠지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는 지금 하는 나라에서
뮤얼하고계실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뚝 뚝 떨어진다.
하지만 또 그순간 엄마를
생각하면 용기가 솟는다.
아빠가 없어서 서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구래서 어떤 아이들이
아빠손을 잡고 가면 왠지 마음이....
이제 더이상 아빠생각은
안해야지?
그런결시을해도
난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다..
단 한번이라도
우리 아빠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