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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런 책

가을에


고학년을 위한 동요 동시집/한국아동문학회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적인 동시들만 엮었다.

1924년 윤극영 선생님에서 1991년 김경란 시인에 이르기까지 204명의 시가 실려 있다.


느낌표를 팝니다/이원수 외

진실, 놀라움, 반가움, 신기함 등과 같은 감탄에 붙게 되는 느낌표.

생기를 잃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겨

느낌표를 파는 가게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감동을 주는 동화를 실었다.


우수 창작동화 20 제 6회/강무홍 외

공책 검사에서 자꾸 '좀 더 깨끗이'라는 도장을 받고 속상한 우용이가

글씨를 더 예쁘게 쓰려고 노력하지만

사실은 공책 공백에 낙서를 해서 그런 것임을 알게 되고

글씨에 자신감을 갖는다는 이야기

<좀 더 깨끗이> 등 창작동화 20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