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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즐거운 우리 집
글쓴이 정경화
즐거운 우리 집

2학년   정 경 화

우리 아빠 이름은 정자 영자 준자다
우리 아빠가 술과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몸도 불편하시고 모두 걱정하기 때문이다.   아빠의 몸이 아프면서 돈을 버시는 걸 나는 걱정한다.  
나는 부모님을 좋아한다.
나는 말을 안 듣는데 부모님을 나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어머니는 반찬을 잘 해서 소문이 났다.  
나는 심부름을 잘 한다.
나는 엄마에게 이유 없이 짜증을 내는데 대해 말하고 싶다.  부끄러워서 말을 안한다.
나는 커서 간호사가 꼭 되어서 부모님이 아플 때 간호를 해 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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