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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화감상문

제목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를 읽고
글쓴이 김지안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힘들었을 때 이 책을 읽으면 기분이 나아진다는 것을 느꼈다. 공부 때문에 힘들고 친구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귀여운 캐릭터를 보며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언제나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