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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쓰는글

제목 사랑하는 우리 큰딸 유림이에게
글쓴이 정유림
사랑하는 큰 딸 유림이에게.
우리 사랑하는 유림아,
엄마야.
야단치는거 그리 미워한다고 하지말으렴.
엄마는 유림이가 너무 예뻐서 하는 말이야.
울 딸 유림씨!!?화 나지 않았지?
엄마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것 알았지?
엄마는 널 하늘보다 넓게 더 높게!사랑한단다.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하게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또
사람들에게 웃음꽃과 희망 용기 자신감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언제나 빌게
이 글로 엄마의 마음을 표현한거야.
엄만 유림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단다.
아빠와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널 사랑한단다.
그래도 짜증. 때론 울거나 화낼 땐 화도 나지만 그래도 널 사랑해!!
4월8일
유림이를 사랑하는 엄마가.^0^